1,100만부 베스트셀러의 첫 실사 영화!
인기 아이돌 ‘오오하시 카즈야’ 스크린 데뷔!
다채로운 재미 선사하는 특별 포스터 공개!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의 첫 실사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신비한 캐릭터들이 눈에 띄는 특별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감독: 나카타 히데오 | 출연: 아마미 유키, 오오하시 카즈야, 카미시라이시 모네, 이하라 릿카 | 수입: 에스엠지홀딩스㈜ | 배급: NEW | 개봉: 2025년 2월]

 

 

“미스터리 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나니와단시’ 멤버 ‘오오하시 카즈야’ 첫 연기 도전 화제!
신비한 캐릭터들의 특별 포스터 공개!

 

 

오는 2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담긴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신비로운 주인 베니코가 가게를 찾아온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판타지.

 

이번에 공개된 특별 포스터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과 그 주변으로 다채로운 과자들이 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중앙에서 하얀 머리에 붉은 기모노를 입고 서 있는 ‘전천당’의 미스터리한 주인 ‘베니코’(아마미 유키)는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과자와 함께 마법 같은 행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반면, 어둠의 가게 ‘화앙당’을 운영하는 파란 단발 머리의 주인 ‘요도미’(카미시라이시 모네)는 손님들의 마음 속 악의를 키우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원작 소설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초등학교 신입 교사 ‘고타로’(오오하시 카즈야)와 대형 출판사의 패션 잡지 편집자 ‘요코’(이하라 릿카)가 미스터리한 과자로 인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교 신입 교사 ‘고타로’ 역을 맡은 배우 오오하시 카즈야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 ‘나니와단시’의 멤버로, 이번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으로 첫 영화 연기에 도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득 담은 특별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2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간다.